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 되었어요!
이날은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이에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대기오염, 소음, 교통체증을
줄이고 보행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자는 취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1회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인당 연간 30만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더불어 1년에 1인당 소나무 75그루를 심는 효과도 있어요!
단 2km만 자가용 대신 걸어서 이동해도 1인당 19kg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