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자원봉사센터 2023년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 본 사진은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사용 줄이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기후·환경 네트워크에 의하면,
엘리베이터를 1회 이용할 때 드는 평균 전력은 약 30Wh이며,
한 번 이용에 12.7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루 한 번 계단을 이용하면, 연간 4.6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3개 층. 일주일 약 20개층의 계단을 오르는 사람은
심근경색으로 사망할 위험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1% 이상 낮다고 합니다.
환경과 건강을 위한 탄소중립!
하루에 한 번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탄소중립 생활! 용자봉이 응원합니다! 함께 해용!
-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 활동지원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