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자원봉사센터 2022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하루 약 2,000만개, 연간 약 73억 개의 폐마스크가 배출되고 있다는 사실 !
알고 계셨나요?

마스크의 필터 부분은 폴리프로필렌(PP)이 주 성분으로, 썩는 데만 45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특히, 마스크 소각 시 배출되는 온실가스 양은 일반 페트병보다 36%나 더 배출될 정도로 심각한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데요.

용인시청 1층(민원여권과 옆)에 배치된 폐마스크 수거함을 적극 이용하여 탄소중립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모인 폐마스크는 의자·반려동물용품·생활용품 등으로 재활용 됩니다!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립니다.^0^*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 활동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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